[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후니아가 6일 정오 새 음반 ‘얘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미니음반을 내놓은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얘지’는 여러 선택의 순간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후니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후니아의 소속사는 “후니아는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매력을 살린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얘지’는 여러 선택의 순간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후니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인다.
후니아의 소속사는 “후니아는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매력을 살린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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