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장 속 이준기와 문채원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기, 문채원의 모습이 담긴 ‘크리미널마인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와 달리 밝고 따뜻한 현장 풍경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한 설레는 눈맞춤부터 아역 배우를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이준기, 문채원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낮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이준기와 문채원은 어린 배우들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담소를 나누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크리미널마인드’ 관계자는 “이준기, 문채원 두 배우 모두 감정과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로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주연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쾌함을 잃지 않는 이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 덕분에 항상 촬영장이 화기애애하다. 쉬는 시간이면 주변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을 먼저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배우들이다”고 칭찬했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오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기, 문채원의 모습이 담긴 ‘크리미널마인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와 달리 밝고 따뜻한 현장 풍경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한 설레는 눈맞춤부터 아역 배우를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이준기, 문채원의 다정다감한 매력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낮춘 모습이 인상적이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이준기와 문채원은 어린 배우들을 애정 가득한 눈길로 바라보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담소를 나누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였다.
‘크리미널마인드’ 관계자는 “이준기, 문채원 두 배우 모두 감정과 액션을 넘나드는 연기로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도 주연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쾌함을 잃지 않는 이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 덕분에 항상 촬영장이 화기애애하다. 쉬는 시간이면 주변 배우들이나 스태프들을 먼저 격려하고 소통하는 등,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배우들이다”고 칭찬했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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