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가 신곡 ‘럽미럽미’의 안무 ‘하트 투척 춤’으로 시선을 모았다.
위너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를 불렀다. 각각 디스코와 댄스홀을 접목한 댄스곡인 만큼 안무로 주목받았다.
특히 ‘럽미럽미’는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안무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위너는 ‘럽미럽미’로 지난 4일 아이튠즈 음반차트 2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위너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를 불렀다. 각각 디스코와 댄스홀을 접목한 댄스곡인 만큼 안무로 주목받았다.
특히 ‘럽미럽미’는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안무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위너는 ‘럽미럽미’로 지난 4일 아이튠즈 음반차트 2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