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일 솔로 음반 ‘식스틴(SIXTEEN)’을 발표한 가수 사무엘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무엘은 6일 자신의 SNS에 “솔로 데뷔 무대를 마치고 연습실에 왔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감격했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새 음반의 타이틀곡 ‘식스틴’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무엘은 6일 자신의 SNS에 “솔로 데뷔 무대를 마치고 연습실에 왔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라고 감격했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새 음반의 타이틀곡 ‘식스틴’으로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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