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중인 김태원이 미국 조지아에서 현지 음악인과 함께 ‘아리랑’을 불렀다.
6일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 스바네티 지역의 ‘코쉬키’를 찾아 길을 떠난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때 한 청년이 세 사람에게 다가왔다. 그는 김태원이 메고 있는 기타에 관심을 보였다. 김태원은 선뜻 자신의 기타를 내밀었고, 청년은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는 청년에게 김태원을 “코리아 대표 록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태원은 ‘아리랑’을 즉석에서 연주해 청년을 감동하게 했다. 김태원과 조지아 청년 뮤지션의 합작은 6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6일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조지아 스바네티 지역의 ‘코쉬키’를 찾아 길을 떠난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때 한 청년이 세 사람에게 다가왔다. 그는 김태원이 메고 있는 기타에 관심을 보였다. 김태원은 선뜻 자신의 기타를 내밀었고, 청년은 화려한 연주 실력을 뽐냈다.
윤정수는 청년에게 김태원을 “코리아 대표 록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태원은 ‘아리랑’을 즉석에서 연주해 청년을 감동하게 했다. 김태원과 조지아 청년 뮤지션의 합작은 6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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