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 사진=MBC 제공
인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순둥이’같은 민낯을 뽐냈다.
한혜연이 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자취한지는 3년째다. 자취 루키”라고 소개했다.
민낯으로 일어난 한혜연의 눈은 아이라이너가 그려져 있지 않은 만큼 색달랐다. 그는 “나에게 아이라이너는 빛이다. 눈을 안 뜬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아이라이너를 “생명 빛 소금”으로 표현했다.
한혜연은 “처음에는 ‘왜 저렇게 눈을 그리냐’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제는 내 시그니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혜연의 아침 일상이 대부분이 ‘퀵’을 받는 일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한 달에 퀵 비만 몇 백만 원이 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쳐 / 사진=MBC 제공](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8/2017080423294220265-540x909.jpg)
한혜연이 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자취한지는 3년째다. 자취 루키”라고 소개했다.
민낯으로 일어난 한혜연의 눈은 아이라이너가 그려져 있지 않은 만큼 색달랐다. 그는 “나에게 아이라이너는 빛이다. 눈을 안 뜬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아이라이너를 “생명 빛 소금”으로 표현했다.
한혜연은 “처음에는 ‘왜 저렇게 눈을 그리냐’라는 말도 있었는데, 이제는 내 시그니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혜연의 아침 일상이 대부분이 ‘퀵’을 받는 일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한 달에 퀵 비만 몇 백만 원이 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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