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엑소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뮤직뱅크’에서 엑소가 타이틀곡 ‘코코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서 엑소는 7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4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코코밥’으로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엑소는 스케줄상 ‘뮤직뱅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컴백 무대가 줄을 이었다. CLC를 비롯해 여자친구·JJ프로젝트·나인뮤지스·레이나가 컴백했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사무엘은 ‘식스틴’으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도 카드와 엔플라잉·드림캐쳐·라붐·스누퍼·핫샷·정용화·터보 등이 출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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