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전현무의 패션을 지적했다. 전현무를 보며 한숨을 쉬더니 다른 멤버들의 스타일 점검에 나섰다. 과연 베스트 드레스에는 누가 뽑혔을까.
한혜연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자신이 스타일링을 해준 공항 패션을 그대로 재현하고 온 전현무를 보더니 “아니 어떡해? 또 저렇게 맸어?”라고 말해 전현무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한혜연은 단숨에 전현무를 ‘패션 피플’로 변신시켰다.
멤버들 역시 평소와 달리 패션에 잔뜩 힘을 줬다. 박나래는 ‘모기장+사각팬티 패션’으로, 한혜진은 랩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시언은 영국 초등학생 스타일을, 윤현민은 시크한 뉴요커 스타일을 선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한혜연은 오늘(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자신이 스타일링을 해준 공항 패션을 그대로 재현하고 온 전현무를 보더니 “아니 어떡해? 또 저렇게 맸어?”라고 말해 전현무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한혜연은 단숨에 전현무를 ‘패션 피플’로 변신시켰다.
멤버들 역시 평소와 달리 패션에 잔뜩 힘을 줬다. 박나래는 ‘모기장+사각팬티 패션’으로, 한혜진은 랩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시언은 영국 초등학생 스타일을, 윤현민은 시크한 뉴요커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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