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남다른 손재주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 세븐틴 민규는 생존 첫째 날 EXID 하니를 도와 사냥도구를 만들고 생선 손질도 척척 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또 민규는 홀로 밤잠을 설치며 돋보기와 손전등을 이용해 야생동물에 대비한 서치라이트까지 제작하며 타고난 손재주를 드러내더니 나중에는 족장 김병만이 침대를 만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배워 척척 따라 했다.
김병만은 민규의 눈썰미와 손재주에 놀라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더라. 그리고 관찰력이 좋다. 뭐든 직접 다 해보더라”고 칭찬했다.
‘정글 고정’ 강남 역시 “정글에 최적화된, 제대로 된 역대급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민규는 명석한 두뇌와 놀라운 손재주를 가진 미국 드라마의 주인공 ‘맥가이버’를 본딴 ‘밍가이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민규의 활약상은 4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4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 세븐틴 민규는 생존 첫째 날 EXID 하니를 도와 사냥도구를 만들고 생선 손질도 척척 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또 민규는 홀로 밤잠을 설치며 돋보기와 손전등을 이용해 야생동물에 대비한 서치라이트까지 제작하며 타고난 손재주를 드러내더니 나중에는 족장 김병만이 침대를 만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배워 척척 따라 했다.
김병만은 민규의 눈썰미와 손재주에 놀라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더라. 그리고 관찰력이 좋다. 뭐든 직접 다 해보더라”고 칭찬했다.
‘정글 고정’ 강남 역시 “정글에 최적화된, 제대로 된 역대급 아이돌이다”라고 말했다.
민규는 명석한 두뇌와 놀라운 손재주를 가진 미국 드라마의 주인공 ‘맥가이버’를 본딴 ‘밍가이버’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민규의 활약상은 4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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