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장서희가 쓰러졌다.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4일 장서희가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차림의 민들레(장서희)와 바닥에 쓰러진 채 정신을 잃은 민들레 사진이 담겼다. 특히 쓰러진 민들레를 안고 오열하는 구회장(손창민)과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계화(양정아)의 모습이 포착돼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필순(변정수)에 이어 들레 역시 악행을 저질러 온 계화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도록 충격 요법을 줄 예정이다. 계화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5일 오후 8시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4일 장서희가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 차림의 민들레(장서희)와 바닥에 쓰러진 채 정신을 잃은 민들레 사진이 담겼다. 특히 쓰러진 민들레를 안고 오열하는 구회장(손창민)과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계화(양정아)의 모습이 포착돼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필순(변정수)에 이어 들레 역시 악행을 저질러 온 계화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도록 충격 요법을 줄 예정이다. 계화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5일 오후 8시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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