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이그룹 보이프렌드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네버엔드(NEVER END)’의 타이틀곡 ‘스타(Sta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몽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최근 효린과 키썸의 ‘프루티(FRUITY)’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B1A4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연출했다.
‘스타’는 멤버 정민과 프로듀서 Superkiro, 몬스타엑스 주헌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트로피칼 팝 장르의 곡으로, 한층 성장한 보이프렌드의 음악과 감성이 담겼다. 악기 사용을 최소화해 보이프렌드의 음색에 초점을 맞췄으며, 편곡을 통해 여섯 멤버 각각의 특색을 강조했다. 리드 신스의 소리는 마치 밤하늘의 별을 소리로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콘셉트를 강조하기보다 보이프렌드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2년 5개월의 공백기 동안 성숙해진 보이프렌드의 아티스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멤버들이 오랜 기간 애정을 쏟아 준비한 만큼 완성도를 자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보이프렌드의 ‘네버엔드’는 9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공개된 티저는 몽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최근 효린과 키썸의 ‘프루티(FRUITY)’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하이라이트, B1A4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연출했다.
‘스타’는 멤버 정민과 프로듀서 Superkiro, 몬스타엑스 주헌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트로피칼 팝 장르의 곡으로, 한층 성장한 보이프렌드의 음악과 감성이 담겼다. 악기 사용을 최소화해 보이프렌드의 음색에 초점을 맞췄으며, 편곡을 통해 여섯 멤버 각각의 특색을 강조했다. 리드 신스의 소리는 마치 밤하늘의 별을 소리로 표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콘셉트를 강조하기보다 보이프렌드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다. 2년 5개월의 공백기 동안 성숙해진 보이프렌드의 아티스트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멤버들이 오랜 기간 애정을 쏟아 준비한 만큼 완성도를 자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보이프렌드의 ‘네버엔드’는 9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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