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안방극장에 초고속 컴백한다.
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강희는 JTBC 2부작 드라마 ‘한 여름의 추억’에 출연한다. 지난 5월 KBS2 ‘추리의 여왕’ 종영 이후 약 3개월 만의 차기작 결정이다.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등 최근 출연작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최강희가 JTBC 단편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 여름의 추억’은 8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강희는 JTBC 2부작 드라마 ‘한 여름의 추억’에 출연한다. 지난 5월 KBS2 ‘추리의 여왕’ 종영 이후 약 3개월 만의 차기작 결정이다.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등 최근 출연작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최강희가 JTBC 단편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 여름의 추억’은 8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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