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눈덩이 프로젝트’
사진제공=’눈덩이 프로젝트’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협업 음악 예능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에서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8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라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눈덩이 프로젝트’에는 가수 윤종신과 박재정, 헨리, 그룹 NCT의 마크 등이 참여했다.

지난달 21일 윤종신과 헨리가 각각 대표 프로듀서로 나서 신곡 ‘레모네이드 러브(Lemonade Love)’를 완성했다. 다음 주자는 걸그룹 레드벨벳, 가수 장재인과 래퍼 자이언트 핑크 등이다.

‘눈덩이 프로젝트’는 네티즌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9일 V라이브를 통해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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