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이번 앨범을 위해 청순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예린은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핑거팁’ 활동 당시 금발이었는데 이번 컴백을 위해 검은 머리로 염색했다”고 지난 3월 ‘핑거팁’으로 활동했을 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했다.
예린은 “검은 머리로 염색하면서 청순미를 더했다. 금발이었을 때는 인형 같았는데 지금은 청순해진 인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계속 말해야 사람들이 다 세뇌 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5집 ‘패럴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예린은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핑거팁’ 활동 당시 금발이었는데 이번 컴백을 위해 검은 머리로 염색했다”고 지난 3월 ‘핑거팁’으로 활동했을 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설명했다.
예린은 “검은 머리로 염색하면서 청순미를 더했다. 금발이었을 때는 인형 같았는데 지금은 청순해진 인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계속 말해야 사람들이 다 세뇌 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5집 ‘패럴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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