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BICF)의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BICF’는 지난달 31일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
개그맨 조윤호가 사회를 맡았고, 서병수 조직위원장과 김준호 집행위원장의 축사로 행사는 시작됐다.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 축제 소개 및 행사 운영 전문교육 등이 차례로 이뤄졌다.
‘BICF’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으며 효과적인 봉사단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BICF’는 지난달 31일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
개그맨 조윤호가 사회를 맡았고, 서병수 조직위원장과 김준호 집행위원장의 축사로 행사는 시작됐다. 선서문 낭독과 위촉장 수여, 축제 소개 및 행사 운영 전문교육 등이 차례로 이뤄졌다.
‘BICF’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으며 효과적인 봉사단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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