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남길(왼쪽)과 김아중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 (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針醫)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김남길,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남길,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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