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의 여름 시즌송 ‘오아시스’의 단체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는 1일 온라인을 통해 ‘오아시스’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톤, 에이핑크, 허각은 바닷가를 이미지화 한 배경에 앉아서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오래된 친구와 함께 떠난 휴가를 연상하게 하는 단체 사진은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이번 서머송 ‘오아시스’는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인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랜에이 측은 “‘오아시스’는 프로듀서 ‘범이x낭이(BEOMxNANG)’의 손을 거쳐 새롭게 재해석 됐다”며 “바닷소리와 어우러지는 기타의 가벼운 인트로로 시작해 통통 튀는 신스들로 더욱 시원한 느낌을 연출해낸 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랜에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앨범 ‘오아시스’는 오는 3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이하 플랜에이)는 1일 온라인을 통해 ‘오아시스’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톤, 에이핑크, 허각은 바닷가를 이미지화 한 배경에 앉아서 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오래된 친구와 함께 떠난 휴가를 연상하게 하는 단체 사진은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이번 서머송 ‘오아시스’는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인 만큼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랜에이 측은 “‘오아시스’는 프로듀서 ‘범이x낭이(BEOMxNANG)’의 손을 거쳐 새롭게 재해석 됐다”며 “바닷소리와 어우러지는 기타의 가벼운 인트로로 시작해 통통 튀는 신스들로 더욱 시원한 느낌을 연출해낸 곡”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랜에이의 세 번째 프로젝트 앨범 ‘오아시스’는 오는 3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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