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가족을 비방한 네티즌 4명이 입건됐다.
서울 마포 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이휘재의 아버지를 비방하는 댓글을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남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휘재는 지난 6월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이 도를 넘었다”고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서울 마포 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이휘재의 아버지를 비방하는 댓글을 게시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는 남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휘재는 지난 6월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이 도를 넘었다”고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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