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 / 사진제공=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 사진제공=SBS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이 방청권 유료 판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1일 텐아시아에 “방청권을 유료로 판매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진영의 파티피플’이 방청권을 유료로 판매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SBS 관계자는 “한 에이전시와 계약을 논의하던 중 해당 에이전시가 방청권 유료 판매에 대한 조항을 제안했다”며 “SBS는 그 조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고 결과적으로 계약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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