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에 출연하는 배우 김기두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1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기두는 스쿠터에 늠름하게 앉아 있다. 옆과 뒤 주변에 있는 일행에게 출발 신호를 보내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무지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있는 배달부 대장의 포스를 뽐낸다. 김기두는 ‘최강 배달꾼’에서 백공기 역으로 출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기두가 제일 선두에 있고 그의 뒤로 배달부 일행들이 차례대로 줄 지어 서있다. 모두 핸들을 꼭 쥐고 왼쪽 다리로 중심을 잡고 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안전모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데칼코마니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김기두가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오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기두는 스쿠터에 늠름하게 앉아 있다. 옆과 뒤 주변에 있는 일행에게 출발 신호를 보내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무지고 진지한 눈빛으로 카리스마 있는 배달부 대장의 포스를 뽐낸다. 김기두는 ‘최강 배달꾼’에서 백공기 역으로 출연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기두가 제일 선두에 있고 그의 뒤로 배달부 일행들이 차례대로 줄 지어 서있다. 모두 핸들을 꼭 쥐고 왼쪽 다리로 중심을 잡고 있다. 누구하나 빠짐없이 안전모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데칼코마니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김기두가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오는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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