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가 주최하는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가수 신승훈, 김건모, 윤종신이 그 주인공이다.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CAMP)과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2014년 첫발을 뗐다.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신승훈, 김건모, 윤종신은 이번 ‘멜포캠’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특히 윤종신의 무대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한 박상돈과 손태진도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 구성으로 다른 페스티벌과 차별화를 두는 ‘멜포캠’의 출연자는 오는 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멜포캠’은 오는 9월 23일과 24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멜포캠’은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CAMP)과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2014년 첫발을 뗐다.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신승훈, 김건모, 윤종신은 이번 ‘멜포캠’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특히 윤종신의 무대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에 출연한 박상돈과 손태진도 출연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 구성으로 다른 페스티벌과 차별화를 두는 ‘멜포캠’의 출연자는 오는 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멜포캠’은 오는 9월 23일과 24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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