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갓세븐의 JB, 진영이 뭉친 유닛그룹 JJ 프로젝트가 해외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JJ 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신곡 ‘내일, 오늘’을 발표했다. 1일 기준으로 태국·베트남·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 등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차트인 엠넷닷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컴백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10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JJ 프로젝트는 지난달 31일 신곡 ‘내일, 오늘’을 발표했다. 1일 기준으로 태국·베트남·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 등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차트인 엠넷닷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컴백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10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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