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tvN ‘식샤를 합시다3’가 제작을 확정했다.
tvN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식샤를 합시다3’가 제작을 결정했다”면서 “편성시기는 미정이다”고 밝혔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 먹방 드라마’로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뤘다. 첫 시즌은 2013년 11월 방송됐다. 이수경·윤두준·윤소희 등이 출연했다. 2015년 4월 방송된 시즌2에는 윤두준과 서현진·권율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식샤를 합시다3’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2’와 ‘혼술남녀’를 담당한 최규식 PD가 맡는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tvN 관계자는 1일 텐아시아에 “‘식샤를 합시다3’가 제작을 결정했다”면서 “편성시기는 미정이다”고 밝혔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 먹방 드라마’로 혼자 사는 남녀의 음식 라이프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을 다뤘다. 첫 시즌은 2013년 11월 방송됐다. 이수경·윤두준·윤소희 등이 출연했다. 2015년 4월 방송된 시즌2에는 윤두준과 서현진·권율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식샤를 합시다3’ 연출은 ‘식샤를 합시다2’와 ‘혼술남녀’를 담당한 최규식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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