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정원, 디모스트엔터와 전속 계약..이상민·김일중 한솥밥 입력 2017.08.01 08:33 수정 2017.08.01 08: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이하 디모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디모스트에는 이상민·김일중·이지애·서유리·지숙·최희·김효진 등이 소속돼 있다. 최정원은 2000년 가수로 데뷔해 2005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떨리는 가슴’ ‘무적의 낙하산 요원’ ‘떴다! 패밀리’ ‘너를 사랑한 시간’ ‘선녀가 필요해’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디모스트는 “최정원은 노래와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다.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살 차이' 지상렬♥우희진, 첫 데이트에 핑크빛 터졌다…"속사랑 스타일"('오만추') '43세' 김대명, 이제훈과 한배 탄다…"실제로 닮고 싶은 친구" ('협상의 기술') [공식] 송혜교, 750억 대작 주인공 됐다…산전수전 다 겪더니, ♥공유와 음악 산업 시작 ('천천히강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