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앞서 경자는 해당(장희진)이 재벌가로 시집 와 현준(정겨운)이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사돈 강식이 주유소를 인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통 큰 선물을 제안했다. 이 제안이 현실로 이뤄지며 강식의 집안에 그야말로 큰 경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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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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