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넬(NELL)이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신곡 ‘부서진’을 발표한다. 이 곡은 빠른 속도에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2007년 넬의 인디 밴드 시절에 완성됐지만 다른 노래와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정규 음반에 수록되지 않았다.
넬은 ‘부서진’을 지난 4월 열린 콘서트에서 공개했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른 곡과 상관관계를 생각할 필요 없는 싱글의 형태로 발매하기로 했다.
넬은 오는 28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부서진’을 부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신곡 ‘부서진’을 발표한다. 이 곡은 빠른 속도에 직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2007년 넬의 인디 밴드 시절에 완성됐지만 다른 노래와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정규 음반에 수록되지 않았다.
넬은 ‘부서진’을 지난 4월 열린 콘서트에서 공개했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른 곡과 상관관계를 생각할 필요 없는 싱글의 형태로 발매하기로 했다.
넬은 오는 28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부서진’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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