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지난 6월 29일 있었던 탑의 대마초 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구형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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