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솔로곡 ‘SWIMMING(스위밍)’ 발표를 앞두고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임현식은 20일 비투비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네 번째 곡 ‘SWIMMING’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평소에 그림에 관심이 많은 임현식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네 번째 주자인 임현식은 비투비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MEN(뉴맨)’의 ‘기도’ ‘언젠가’ 등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임현식의 솔로곡 ‘SWIMMING’은 임현식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바다처럼 깊은 사랑을 얘기한 자작곡이다.
임현식의 ‘SWIMMING’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임현식은 20일 비투비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네 번째 곡 ‘SWIMMING’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평소에 그림에 관심이 많은 임현식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의 네 번째 주자인 임현식은 비투비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MEN(뉴맨)’의 ‘기도’ ‘언젠가’ 등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임현식의 솔로곡 ‘SWIMMING’은 임현식이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바다처럼 깊은 사랑을 얘기한 자작곡이다.
임현식의 ‘SWIMMING’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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