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신서유기4’
tvN ‘신서유기4’ (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 ‘드래곤볼 대방출’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멤버들 맞춤형으로 미션을 준비했다. 모아야 하는 드래곤볼까지 단 두 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멤버들은 드래곤볼을 차지하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드래곤볼 대방출 이후 멤버들의 캐릭터가 다시 한번 뒤섞인다. 무엇보다 크리링과 피콜로가 누구에게 돌아갈 갈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영화 퀴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잭’ 한 마디에 ‘타이타닉’을 맞춘 규현을 비롯해 영화의 한 장면을 실감나게 하는 송민호의 활약이 웃음을 유발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신서유기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1811542417183-540x463.jpg)
제작진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멤버들 맞춤형으로 미션을 준비했다. 모아야 하는 드래곤볼까지 단 두 개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멤버들은 드래곤볼을 차지하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드래곤볼 대방출 이후 멤버들의 캐릭터가 다시 한번 뒤섞인다. 무엇보다 크리링과 피콜로가 누구에게 돌아갈 갈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영화 퀴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잭’ 한 마디에 ‘타이타닉’을 맞춘 규현을 비롯해 영화의 한 장면을 실감나게 하는 송민호의 활약이 웃음을 유발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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