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최고의 사랑’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인 김영철이 송은이에게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송은이와 김영철이 처음으로 함께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송은이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도와주지 않아도 되냐”는 송은이에 물음에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큰소리를 쳤던 것과는 달리 김영철은 요리를 하는 내내 긴장한 티를 내며 우왕좌왕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김영철과 송은이는 한 침대에 누워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등 설레는 주말 풍경을 선보였다.
‘최고의 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송은이와 김영철이 처음으로 함께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송은이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주방으로 향했다. “도와주지 않아도 되냐”는 송은이에 물음에는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큰소리를 쳤던 것과는 달리 김영철은 요리를 하는 내내 긴장한 티를 내며 우왕좌왕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김영철과 송은이는 한 침대에 누워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등 설레는 주말 풍경을 선보였다.
‘최고의 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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