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 / 사진=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 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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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이 이상민이 예약한 호텔을 보고 실성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정준영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갔다. 앞서 정준영은 이상민에게 숙소에 대해 물었고 이상민은 “내가 다 예약했다. 각방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호텔 방을 소개받고 실성했다. 알고 보니 이상민이 예약한 곳은 캡슐형 호텔이었다. 정준영은 “1, 2층 얘기하기에 2층 집인 줄 알았더니”라고 실망했다.

이내 정준영은 “야외취침 아닌 게 어디냐”라며 잠을 청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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