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윤지원이 상큼한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16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유니폼을 입고 완벽하게 치킨집 알바생으로 변신한 윤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윤지원은 치킨집 진열대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란 티셔츠와 야구 모자 등 평범한 유니폼 차림이 시선을 끈다.
이어 윤지원은 대본과 한 몸이 된 모습이다. 언제 어디서나 쉴 틈 없이 대본을 보며 대사를 익히거나 맞춰보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윤지원이 출연하는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6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유니폼을 입고 완벽하게 치킨집 알바생으로 변신한 윤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윤지원은 치킨집 진열대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란 티셔츠와 야구 모자 등 평범한 유니폼 차림이 시선을 끈다.
이어 윤지원은 대본과 한 몸이 된 모습이다. 언제 어디서나 쉴 틈 없이 대본을 보며 대사를 익히거나 맞춰보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윤지원이 출연하는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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