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섹션TV’ 서민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 서민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에 출연한 서민정이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50곡을 넘게 불러봤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복면가왕’으로 10년 만에 복귀한 서민정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민정은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6개월 동안 남편 앞에서 50곡 넘게 불렀다”며 “남편이 여러 곡들을 추리고 추린 끝에 ‘팥빙수’를 제일 나은 것 같다며 골라줬다”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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