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 서민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서민정 /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민정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민정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민정은 이재은 아나운서,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버킷리스트 실천에 나섰다. 세 사람은 학교 앞 옷 가게에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은과 박슬기는 서민정을 위해 빨간 옷을 추천해줬다. 서민정은 “6개월 뒷면 불혹이다”며 튀는 색깔의 옷을 부담스러워 했지만 완벽하게 옷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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