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날아라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서는 ‘폭풍성장한 스타 베이비’ 들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지승준이 2위에 올랐다.
‘날아라 슛돌이’ 방송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던 지승준은 방송 이후 본가인 대구로 내려가 평범한 생활을 즐겼다.
지승준의 부모는 하키나 미술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지원했고 지승준은 캐나다로 유학을 가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갔다. ‘날아라 슛돌이’ 방송 이후 11년이 지난 지금 지승준은 19살이 됐고, 올가을 캐나다에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서는 ‘폭풍성장한 스타 베이비’ 들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지승준이 2위에 올랐다.
‘날아라 슛돌이’ 방송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던 지승준은 방송 이후 본가인 대구로 내려가 평범한 생활을 즐겼다.
지승준의 부모는 하키나 미술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지원했고 지승준은 캐나다로 유학을 가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갔다. ‘날아라 슛돌이’ 방송 이후 11년이 지난 지금 지승준은 19살이 됐고, 올가을 캐나다에서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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