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이 결혼을 발표한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이야기를 11일 방송한다.
작년 한 드라마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송송커플’로 사랑받았지만, 꾸준히 제기되는 열애설을 완강히 부인했던 두 사람. 최근 비밀리에 발리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에도 각자 일정을 소화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던 그들이 돌연 ‘송송부부’가 될 것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로의 진정성에 끌려 결정했다는 두 사람의 결합은 중소기업 합병 수준이라는 경제적 규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의 사랑이 현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부터 결혼발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송중기가 밝힌 소감까지 이날 오후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작년 한 드라마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송송커플’로 사랑받았지만, 꾸준히 제기되는 열애설을 완강히 부인했던 두 사람. 최근 비밀리에 발리 여행을 즐겼다는 목격담에도 각자 일정을 소화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던 그들이 돌연 ‘송송부부’가 될 것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로의 진정성에 끌려 결정했다는 두 사람의 결합은 중소기업 합병 수준이라는 경제적 규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의 사랑이 현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부터 결혼발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송중기가 밝힌 소감까지 이날 오후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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