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에 출연하는 채수빈이 미녀 배달부로 변신했다.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11일 채수빈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활동적이고 편안한 차림으로 배달통을 들고 있다.
채수빈이 연기하는 이단아는 ‘배달은 남자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동네를 휘어잡은 미녀 배달부다. 성실함과 빠르고 정확한 배달 실력, 미모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릴 예정이다. ‘천상의 약속’ ‘울랄라 부부(공동연출)’의 전우성 PD가 연출을 맡았고 ‘조선총잡이’ ‘전우’를 집필한 이정우 작가의 작품이다. 현재 방송 중인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11일 채수빈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활동적이고 편안한 차림으로 배달통을 들고 있다.
채수빈이 연기하는 이단아는 ‘배달은 남자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동네를 휘어잡은 미녀 배달부다. 성실함과 빠르고 정확한 배달 실력, 미모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릴 예정이다. ‘천상의 약속’ ‘울랄라 부부(공동연출)’의 전우성 PD가 연출을 맡았고 ‘조선총잡이’ ‘전우’를 집필한 이정우 작가의 작품이다. 현재 방송 중인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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