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윤종신과 배우 한채아가 JTBC ‘뭉쳐야 뜬다’로 뭉친다.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윤종신과 한채아가 체코·오스트리아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오는 18일 출국하는 두 사람의 출연분은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는 배우 차태현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경규,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용준형 등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하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가수 정재형이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함께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뭉쳐야 뜬다’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윤종신과 한채아가 체코·오스트리아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오는 18일 출국하는 두 사람의 출연분은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뭉쳐야 뜬다’는 배우 차태현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이경규,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용준형 등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하고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가수 정재형이 출연해 고정 멤버들과 함께 하와이 허니문 패키지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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