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모델 심소영이 청춘 세대 속풀이 토크 ‘열정 같은 소리’에 캐스팅됐다고 10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가 밝혔다.
온스타일에서 8월 1일 첫 방송되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열정 같은 소리’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을 다룬다. 답답한 현실과 꽉 막힌 미래로 지친 청춘 세대들의 실제 사연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며 다친 청춘들을 위로해 준다는 포부다.
심소영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한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쌓아온 다방면의 노하우를 토대로,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각종 스트레스로 억눌린 청춘들의 답답한 마음을 사이다처럼 뻥 뚫어줄, 명쾌하고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신인 모델상을 수여한 심소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차세대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온스타일에서 8월 1일 첫 방송되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열정 같은 소리’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을 다룬다. 답답한 현실과 꽉 막힌 미래로 지친 청춘 세대들의 실제 사연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공감하며 다친 청춘들을 위로해 준다는 포부다.
심소영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한 대학생활과 사회생활에서 쌓아온 다방면의 노하우를 토대로,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그는 각종 스트레스로 억눌린 청춘들의 답답한 마음을 사이다처럼 뻥 뚫어줄, 명쾌하고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신인 모델상을 수여한 심소영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차세대 예능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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