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엑소는 1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코코 밥(Koko Bop)’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코코 밥’은 엑소가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더 워(THE WAR)’의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이날 생방송에서 엑소는 “그동안 저희가 스포일러를 많이 했다. 특히 세훈이는 신곡 제목인 ‘코코 밥’을 SNS에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렇게 스포일러를 많이 한 이유가 있다. (신곡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안달 난 상태”라고 그 이유를 설명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엑소의 신보 ‘더 워’는 오는 18일 발매된다. 이후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엑소는 1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코코 밥(Koko Bop)’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코코 밥’은 엑소가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정규 4집 ‘더 워(THE WAR)’의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이날 생방송에서 엑소는 “그동안 저희가 스포일러를 많이 했다. 특히 세훈이는 신곡 제목인 ‘코코 밥’을 SNS에 먼저 공개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렇게 스포일러를 많이 한 이유가 있다. (신곡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어 안달 난 상태”라고 그 이유를 설명해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엑소의 신보 ‘더 워’는 오는 18일 발매된다. 이후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