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혼성그룹 KARD 제이셉이 해외 투어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KARD는 10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멤버별 개인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이 가운데 제이셉은 지난 5월 북미를 시작으로 6~7월 남미까지 총 4개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된 해외 투어 ‘2017 와일드 카드(WILD KARD)’에서 실감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그는 “예상치 못했는데 반응과 호응을 많이 해주시고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해외 투어가 끝난 뒤 얻은 휴가 동안에는 본가를 방문해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즐거운 보낸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19일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 대해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KARD는 앞서 ‘오 나나’, ‘돈 리콜’ 등의 프로젝트 싱글을 발매한 데 이어 오는 19일첫 미니 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를 내놓고 정식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KARD는 10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멤버별 개인 생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이 가운데 제이셉은 지난 5월 북미를 시작으로 6~7월 남미까지 총 4개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된 해외 투어 ‘2017 와일드 카드(WILD KARD)’에서 실감한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그는 “예상치 못했는데 반응과 호응을 많이 해주시고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해외 투어가 끝난 뒤 얻은 휴가 동안에는 본가를 방문해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즐거운 보낸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 오는 19일 개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 대해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였다.
KARD는 앞서 ‘오 나나’, ‘돈 리콜’ 등의 프로젝트 싱글을 발매한 데 이어 오는 19일첫 미니 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를 내놓고 정식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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