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KL스타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이지혜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혜는 세무 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관계자는 “아무래도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에 관련해 날짜 등이 확정되면 이지혜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며, 2002년 팀 해체 후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KL스타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이지혜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혜는 세무 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열애 중이다. 관계자는 “아무래도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에 관련해 날짜 등이 확정되면 이지혜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며, 2002년 팀 해체 후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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