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엑소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엑소가 이번 주 ‘아는 형님’ 녹화를 진행한다. 레이를 제외한 멤버 8인이 모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엑소는 앞서 이달 중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인 멤버 레이가 현지 활동으로 불참하고, 나머지 수호, 시우민, 첸, 백현, 찬열, 카이, 디오, 세훈 등이 활동을 펼친다. 1년여 만의 컴백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엑소가 이번 주 ‘아는 형님’ 녹화를 진행한다. 레이를 제외한 멤버 8인이 모두 출연한다”고 밝혔다.
엑소는 앞서 이달 중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국인 멤버 레이가 현지 활동으로 불참하고, 나머지 수호, 시우민, 첸, 백현, 찬열, 카이, 디오, 세훈 등이 활동을 펼친다. 1년여 만의 컴백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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