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이고가 7개월 만에 돌아왔다.
로켓 드라이브 소울 보컬 이고의 세 번째 싱글 ‘Hold me tight’이 10일 정오 공개된다.
이번 이고의 신곡은 패드가 주를 이루는 PB R&B곡이다. 밤의 고요한 느낌을 살려주는 편곡과 뚜렷한 색채의 노래와 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비트 메이커 세우(sAewoo)가 프로듀싱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총괄했다. 피처링에는 웹사이드 크루(Webside Crew) 일원이자 로켓드라이브(Rocket Drive) 소속 네이키드(NAKED) 와 홈즈크루 (Holmes Crew)의 슈피(Shupie)가 참여했다.
이 신곡은 20대의 삶에서 느끼는 감정 ‘The feelings of youth’의 한 부분이다. 여러 감정 중에서도 ‘짧고 순간적인 사랑’ 을 노래한다. 뒤이어 계획 중인 EP의 내용과 이어진다.
한편, 이고는 ‘Universe’,‘Overdrink’ 등을 발매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로켓 드라이브 소울 보컬 이고의 세 번째 싱글 ‘Hold me tight’이 10일 정오 공개된다.
이번 이고의 신곡은 패드가 주를 이루는 PB R&B곡이다. 밤의 고요한 느낌을 살려주는 편곡과 뚜렷한 색채의 노래와 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비트 메이커 세우(sAewoo)가 프로듀싱과 믹싱, 마스터링까지 총괄했다. 피처링에는 웹사이드 크루(Webside Crew) 일원이자 로켓드라이브(Rocket Drive) 소속 네이키드(NAKED) 와 홈즈크루 (Holmes Crew)의 슈피(Shupie)가 참여했다.
이 신곡은 20대의 삶에서 느끼는 감정 ‘The feelings of youth’의 한 부분이다. 여러 감정 중에서도 ‘짧고 순간적인 사랑’ 을 노래한다. 뒤이어 계획 중인 EP의 내용과 이어진다.
한편, 이고는 ‘Universe’,‘Overdrink’ 등을 발매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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