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세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개그맨 유세윤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유세윤은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in SEOUL)’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뮤지,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는데, 무대 중간 안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비하의 의미가 담긴 욕설을 사용했다.
만 7세 이상 관람가 공연인데다 현장에 장애인 관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세윤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다는 대중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유세윤은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in SEOUL)’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뮤지,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는데, 무대 중간 안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장애인 비하의 의미가 담긴 욕설을 사용했다.
만 7세 이상 관람가 공연인데다 현장에 장애인 관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세윤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다는 대중의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