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JTBC ‘비긴어게인’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비긴어게인’ 3회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지난 2회 방송분(4.3%)보다 무려 1.7%P 가량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방송된 ‘효리네민박’ 3회 역시 6.9%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JTBC의 예능시대가 열리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비긴어게인’ 3회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지난 2회 방송분(4.3%)보다 무려 1.7%P 가량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방송된 ‘효리네민박’ 3회 역시 6.9%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로써 JTBC의 예능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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