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결혼식 관련 보도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말했다.
10일 오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유천의 결혼식 날짜나 장소에 대해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박유천이 유럽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하기로 예정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 된 바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남은 기간 충실히 군 대체 사회 복무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집 해제 후 확인 되면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해제된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0일 오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유천의 결혼식 날짜나 장소에 대해 전달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가 박유천이 유럽에서 웨딩 화보를 촬영하기로 예정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 된 바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남은 기간 충실히 군 대체 사회 복무에 임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집 해제 후 확인 되면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해제된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