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전무후무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정오, 유튜브에 게재된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K팝 남녀 그룹 역대 최단 기간인 14일 18시간(354시간) 만에 5000만 905뷰를 돌파, 무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데뷔 1년도 안된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놀라운 성과다.
앞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17시간 만에 1천만뷰, 47시간 만에 2천만뷰, 107시간 만에 3천만뷰, 9일 12시간(228시간) 만에 4000만뷰에 이어 14일여 만에 5천만뷰 돌파까지 K팝 그룹 사상 최단기 타이틀을 연달아 싹쓸이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7일 정오, 유튜브에 게재된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K팝 남녀 그룹 역대 최단 기간인 14일 18시간(354시간) 만에 5000만 905뷰를 돌파, 무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데뷔 1년도 안된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놀라운 성과다.
앞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17시간 만에 1천만뷰, 47시간 만에 2천만뷰, 107시간 만에 3천만뷰, 9일 12시간(228시간) 만에 4000만뷰에 이어 14일여 만에 5천만뷰 돌파까지 K팝 그룹 사상 최단기 타이틀을 연달아 싹쓸이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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