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진영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음악토크쇼 ‘파티피플’의 첫 녹화가 확정됐다.
‘파티피플’ 연출을 맡게 된 박경덕 PD는 5일 텐아시아에 “오는 10일 ‘파티피플’의 첫 녹화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파티피플’은 S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정형화된 음악쇼에서 탈피해 박진영만의 감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박경덕 PD는 ‘강심장’, ‘일요일이 좋다’ 등을 담당했던 경력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첫 방송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파티피플’ 연출을 맡게 된 박경덕 PD는 5일 텐아시아에 “오는 10일 ‘파티피플’의 첫 녹화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파티피플’은 SBS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정형화된 음악쇼에서 탈피해 박진영만의 감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박경덕 PD는 ‘강심장’, ‘일요일이 좋다’ 등을 담당했던 경력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첫 방송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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