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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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NCT LIFE in 오사카’가 교토 여행기를 공개한다.

NCT 멤버 유타, 태일, 태용, 도영, 윈윈의 개성만점 오사카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NCT LIFE in 오사카’는 매주 목, 금, 토요일 오전 10시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KBS Joy를 통해 TV 본편으로도 방송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일 공개되는 13회에서는 교토 테마파크의 귀신의 집을 방문, 귀신의 집 입성과 동시에 주저앉는 멤버부터 일본 귀신에게 한국말로 비는 멤버까지,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NCT 멤버들의 생생한 리액션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 오는 7일과 8일 방영되는 14, 15회에서는 각자의 마니또를 위해 저녁 메뉴를 선정하는 설렘 가득한 저녁 식사 풍경과 일본 편의점을 방문한 멤버들의 폭풍 쇼핑 현장 등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NCT의 여행기를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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